안녕하세요! sol입니다. '월급' .....정말 단어만 들어도 행복과 절망이 막 섞인 기분입니다. 하하하하하힝..
들어오기 전에는 "돈 없다...빨리 드러와라!!컴온 하다가 막상 들어오면 여기저기 빠져나가고 남은 건 쥐꼬리만한 귀여운 녀석으로....
결국 다시 바닥인 그런 아이죠,,,,,,
그래서 제 월급관리 어떻게 하는지, 지출과 돈 관리에 대해 좀 다뤄보려고 합니다.
제가 낱낱이 다 까발려져 볼게여😂
그전에 월급과 습관들에 먼저 다루고 차차 글을 올려볼게요!
일단 오늘은 돈이 안 모이는 습관부터!
월급을 받으면 분명히 그 순간에는 여유가 생긴 것 같은데,
며칠만 지나면 다시 돈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한동안은 “왜 이렇게 돈이 안 모이지?”라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특별히 큰 지출을 한 것도 아닌데, 통장을 보면 생각보다 남는 게 없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한 번은 소비 습관을 자세히 돌아보게 됐고,
그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패턴이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지출이 쌓입니다
가장 먼저 느낀 건 큰돈보다 작은 지출이 더 문제라는 점이었습니다.
커피 한 잔, 배달 한 번, 필요하지 않은 간식 같은 것들이 반복되다 보니
생각보다 많은 금액이 자연스럽게 빠져나가고 있었습니다.
하나하나는 부담이 적어서 크게 신경 쓰지 않게 되지만,
이게 쌓이면 월말에 체감되는 금액은 꽤 커집니다.
‘괜찮겠지’라는 소비가 반복됩니다
돈이 잘 모이지 않을 때를 돌아보면,
계획된 소비보다 즉흥적인 소비가 더 많았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결제하는 순간들이 반복되면서
결국 예상보다 더 많은 지출이 생기게 됩니다.
이게 습관이 되면 소비를 통제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
돈을 쓰는 기준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또 하나 느낀 건, 돈을 쓸 때 기준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정말 필요한 건지, 아니면 그냥 순간적인 욕구인지 구분하지 않고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소비를 하다 보니 돈의 흐름이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물건을 살 때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습관을 만들었습니다.
이게 꼭 필요한 건지, 아니면 지금 당장만 필요한 건지 스스로 묻는 방식입니다.
소비를 줄이기보다 ‘흐름’을 바꾸는 게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무조건 아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방식은 오래 유지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방법을 조금 바꿨습니다.
지출을 억지로 줄이기보다, 소비 흐름을 정리하는 쪽으로요.
예를 들어 고정적으로 나가는 비용을 먼저 정리하고,
남는 금액 안에서만 소비하는 방식으로 바꾸니까 훨씬 관리가 쉬워졌습니다.
마무리
돈이 안 모이는 이유는 단순히 수입의 문제가 아니라,
반복되는 소비 습관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고 느꼈습니다.
큰 변화보다 중요한 건 작은 습관 하나를 바꾸는 것입니다.
소비를 완전히 줄이려고 하기보다는,
어디에서 어떻게 돈이 빠져나가고 있는지를 한 번만 돌아봐도
생각보다 많은 부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음 글은 월금관리루틴에 대한 글로 돌아올게요!